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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신장군의 전장리더십 N
김유신장군은 642년에 경산 압량군주로 임명되어 와서 위기의 신라를 구하고 백제의 공격을 저지하였다. 그리고 신라군을 육성하여 강한 군대로 재창조하고, 642년부터 156년 군주기간동안 혁혁한 전과를 달성하였다. 그리고 660년 백제, 668년 고구려를 멸하고, 673년 돌아가기 전까지 삼국을 통일하여 한민족을 하나로 결합시키는 역사적 활동을 추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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